2020년 4월15일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실시 됩니다.
현재 코로나19 바리어스로 국내의 모든 이슈가 이곳에 집중되어 있어 올해 민의를 대변하기 위해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한 후보자들의 마음은 그리 밝지 않아 보입니다.
현재 비대면 선거운동을 치러야 하는 후보자 입장에서는 온라인 채널을 적극 활용하여야 합니다.
최근 인터넷 사용연령층이 전연령층으로 확대 되어 있고 최근에는 유튜브는 전 연령대를 통틀어 가장 많이 접근하는 미디어이므로 후보자들도 SNS 와 동영상 플렛폼인 유튜브로 유권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 하고 이를 모아 후보자의 아이덴티티와 신뢰도를 높이는 통합 마케팅 플렛폼인 홈페이지에 대한 중요도는 매우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지역구민들은 내 지역의 후보자를 검색 하게 되어 있으므로 검색어에 홈페이지가 노출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유권자의 도달율을 높이고 체류시간을 높여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홈페이지의 메뉴와 컨텐츠는 어떻게 구성되면 좋을 까요.
우선 메뉴는 후보자 인사말, 후보자 약력, 선거공약, 뉴스룸 이 네가지 메뉴로 심플하게 접근 하시기를 권유 드립니다.
포인트는 뉴스룸 입니다. 다양한 선거 활동 및 메세지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브랜드저널리즘을 도입하여 모든 활동을 뉴스로 생성해 내어 뉴스룸에 담아 내는 것이 중요 합니다.
이미지와 동영상을 생성해서 빠른시간내에 (최소 3분 이내)에 홈페이지에 업로드 하고, 이를 SNS를 통하여 전파하는 메카니즘을 구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워드프레스라면 총선용 후보자 홈페이지의 제작기간은 1일 ~ 2일이면 충분 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자료를 준비하면 될까요?
로고 및 후보자 이미지, 그리고 홈페이지에 올릴 공약과 유튜브 채널만 있으면 됩니다.
2020년 총선은 브랜드저널리즘을 통해 뉴스 플랫폼으로 성공적인 선거가 될 수 있기를 기원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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